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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GSOMIA(한 일 정보보호협정) 파기로 더 큰 혼란 자초해선 안 돼" 자유한국당은 한·일 군사 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20일 "국익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우리의 안보, 동북아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청와대발 GSOMIA 파기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라며 "대통령과 청와대는 더 큰 혼란을 자초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20144043069?f=m#none
조선신보, 日경제보복 비난.."통일 달가워않는 고약한 심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0일 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 의도가 한반도 화해 분위기 조성을 방해하려는 데 있다며 북한도 이를 구경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외적으로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조선신보는 이날 '국제적 고립을 초래하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제목의 글에서 "경제보복의 과녁은 남측이지만 조선은 이번 사태를 강 건너 불 보듯 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720145751269?f=m#none
美태평양사령관 "北핵무기 개발 中..한미훈련 예정대로 실시" 필립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은 북한이 여전히 핵미사일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슨 사령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한 안보회의에 참석해 북한을 가장 즉각적인 위협으로 규정했다. 또한 데이비슨 사령관은 북한의 해상 불법환적 단속은 국제사회의 '승리'(triumph)라며 '선박 대 선박' 환적을 통한 북한의 정제유 밀수입과 석탄 밀수출을 막는 다국적 차원의 단속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720150219339?f=m#none
심상정 "노회찬이 이루고자 했던 진보 집권의 꿈 향해 나아가겠다"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서거 1주기를 사흘 앞둔 20일 경기 마석 모란공원에서 고인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 이어 심 대표는 "저는 노회찬 대표님이 길을 열고 개척한 진보정치에 입문해서 20년 간 고단한 진보정치의 능선을 함께 걸어왔다. 우리는 같이 쓰러졌다가 같이 일어서 왔다. 서로가 서로의 길이 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면서 "대표님은 걸음을 멈추셨지만, 저와 정의당은 대표님과 함께 끝내 그 길을 계속 이어 완성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20151602531?f=m#none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작년보다 8일 늦게 발생 서울에 올해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을 가리킨다.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것은 7월 11일(최저기온 25.6도)로, 올해는 첫 열대야가 작년보다 8일 늦게 발생한 셈이다. 지난 밤사이 서울 외에도 동두천(최저기온 26.0도), 수원(25.6도), 춘천(25.4도) 등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190720102923191?f=m#none
김태한 구속영장 기각..삼바 분식회계 수사 '차질' 4조50000억원대 분식회계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되면서 삼성의 수뇌부를 향해 가던 검찰 수사가 차질을 빚게 됐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날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검찰은 김 대표 혐의에 관해 보강수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720115249180?f=m#none
판문점 회동 3주 지났는데..북미 실무협상 언제 물꼬 트이나 북미 정상이 지난달 30일 판문점 회동에서 "앞으로 2~3주 내로 팀을 구성해 협상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로부터 3주가 지났는 데도 실무협상은 열리지 않고 있다. 20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미 실무협상을 위한 물밑 논의가 이뤄지고는 있으나 비핵화 이행 방안에 있어 접점 찾기가 쉽지 않아 실무협상이 열리기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720125827025?f=m#none
황교안, 다시 민생 속으로..다음주부터 '중소·중견기업' 방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다시 민생 챙기기에 나선다. 황 대표는 오는 22일부터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와 관련한 협회와 기업 등을 찾는다. 특히 황 대표의 이번 일정은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우리 경제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각지대에 위치한 중소·중견 기업에 방점을 뒀다. 황 대표는 오는 22일에는 중견기업연합회를, 23일에는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해를 입은 기업을 직접 찾는다. https://news.v.daum.net/v/20190720060004323?f=m#none